석문호흡과의인연

석문 호흡과 나의 인연  공부의 시작.


1986년 이든가 백두산족에 고함 , 단, 단의실상등 우학도인이란 분이쓴  단전호흡에 관한 책들과 접하고

아 ! 나도 단전호흡을 해서 신선이 되고싶다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졌다.

그래도 생활에 밀리고 삶의 무게에 눌리다보니 막상 잊고 20여년을 지내왔다.

2008년 9월 도서관에 우연희 들리게되었는데  앞에보이는 책의 제목이 "선도체험기 (김태영) " 

 잊고 지냈든 "선" 이란 글자가 눈에 확들어온것이다
 
길에서 보았든 단월드 간판이나 주위 아는 분의 국선도 수련 이야기 등은 그렇게 와 닿지 않았는데,책을 좋아하는 

성격 탓인지 바로 4권을 빌려서 읽어보았다.

김태영 선생 혼자서 수련을 하여 일주일만에 진동을 느끼고 ~ 4개월만에 소주천 ..계속 잃다보니 수련단체 단??의 나쁜점이 

부각되고 하였으나 일단 그렇게 쉬운것이면 나도 공부해보자 ..

인터넷을 뒤져 몇군데 수련 단체를 뽑아보았다.

단??는 김태영 선생이 나쁘다고 하였으니 국선도가 괜챦아 보여서 집에서 멀지않은 지원에 전화를 드려서 약속을 잡았다.

지원장님을 뵙고 입회원서를 써기위해 상담을 하는데 건강을 위해서 할려는지 물으신다.

나는 기를 수련하고싶다고 말씀드렸드니 그러면 딴곳도 알아보라고 하신다. 그곳에서는 건강에 비중을 많이 둔다고..

얼떨떨 ~ 그래도 감사를 드리고 다시 인터넷을 뒤지니 , 연정원 ,수선재,도화재,등 몇군데 수련원이 나왔다.

연정원은 효목동 , 수선재는 중앙통, 도화재는 대구에 몇개의 지원이 있다 집과 직장의 길목을 찾다보니 도화재 범어지원이

눈에 뜨인다. 전화 드리고 퇴근길에 바로 들렸다. 미루다보면 또 인연이 끊어질까봐~~

처음 만난분이 선송사범 !  젊어신데 눈매가 장난이 아니다. 간단히 설명을 하시는데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다.

단지 내가 호흡공부를 하여 선인이 되고싶다는 말씀을 드렸고 사범님은 세상만물이 한 빛에서 나와 이루어 졌다고 하시는데 

도통 무슨 말씀이신지 ? 어쨌든 딴곳도 별로 교통편이 맞지 않으니 도화재 석문호흡 범어지원에 둥지를 틀고 단전호흡 ,

마음수련을 배우기로 작정하고 입회 원서를 적었다 .

2008년 10월 1일 그렇게 단전호흡 (석문호흡)과 나와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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